카페 포스기 세팅
카페 계산대는 주문 하나하나가 짧은 대신 줄이 금방 길어져요. 옵션 입력을 손가락 두세 번으로 끝내고, 음료가 나왔을 때 손님을 부르는 방법까지 미리 정해 두는 게 세팅의 중심이에요.
계산대 동선부터 봐요
카페는 대부분 주문과 결제가 한자리에서 끝나고, 음료를 만드는 사람과 계산하는 사람이 같은 경우가 많아요. 그래서 포스기 화면은 바 쪽에서도 잘 보이는 각도로 두고, 영수증 프린터는 음료를 만드는 동선을 가리지 않는 자리에 두는 편이 좋아요.
매장에서 마시는지 포장해 가는지에 따라 컵이 달라서, 주문 화면 첫 단계에서 매장·포장을 고르게 해 두면 실수가 줄어요.
카페 추천 구성
메뉴 등록과 결제 연동
음료 하나에 사이즈, 온도, 샷 추가, 시럽, 우유 변경 같은 옵션이 붙어요. 옵션을 메뉴마다 따로 만들지 않고 옵션 묶음으로 만들어 여러 메뉴에 연결하면, 가격이 바뀌어도 한 곳만 고치면 돼요.
시즌 메뉴는 판매 기간이 끝나면 숨김 처리만 해 두고 지우지 않아요. 다음 해에 다시 꺼내 쓸 수 있고, 지난 매출 기록도 그대로 남아요.
카드단말기 연동 때 확인할 점
카페는 간편결제 비중이 높은 편이라, 단말기가 QR·바코드 결제를 받는지 먼저 확인해요. 쓰던 단말기 모델명을 알려 주시면 새 포스기와 연동되는지 설치 전에 살펴봐요.
매장 운영 요령
설치 날 함께 확인해요
설치 날에는 평소 카페에서 계산하는 순서대로 결제를 몇 건 해 보고, 출력물과 금액이 의도한 대로 나오는지 하나씩 확인해요.
확인이 끝나면 카페 직원이 자주 쓰는 화면 위주로 연습하고, 헷갈리는 버튼은 이름을 바꾸거나 위치를 옮겨 드려요.
벨 송신기 모델에 따라 달라요. 송신기 사진을 보내 주시면 연동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하고, 연동이 어렵다면 번호표 출력 방식도 함께 안내해 드려요.
자주 쓰는 옵션은 버튼으로, 가끔 쓰는 옵션은 한 단계 안쪽에 두는 식으로 나눠 배치해요. 설치 전에 화면 구성안을 먼저 보여 드려요.
포스 프로그램이 키오스크 주문을 받는 경우가 많아요. 다만 프로그램마다 지원 범위가 달라서, 쓰실 계획이 있으면 상담 때 미리 말씀해 주세요.
프로그램에 따라 가능해요. 사진을 넣으면 신입 직원이 메뉴를 찾기 쉬워지지만, 버튼이 커져 한 화면에 들어가는 메뉴 수는 줄어들어요.
다른 업종 세팅도 볼 수 있어요
매장 이야기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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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종과 계산대 상황을 남겨 주시면 맞는 구성과 예상 비용을 정리해서 연락드려요.